중진공, 지역상생형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 펼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EFFECT 추진단 자체 발족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 물품 기증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10/01 [19:5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연수원(원장 김이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영지)에 먹을거리와 방역물품 등을 기증,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활동을 펼쳤다고 9월 24일(목) 밝혔다.

 

▲ 9월 24일(목)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왼쪽 3번째부터 김이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 김영지 안산지역아동센터장,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 특구로 지정 후, 100여개국 8만 7천여명의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다문화 중심 지역이다.

 

연수원 직원들은 2019년 안산 다문화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한국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 활동, 교육 활동, 기부금 전달 등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지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장은 “중진공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시민공동체 의식을 심어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지난 8월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FFECT 추진단을 자체 발족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기 위한 “같이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비전과 함께 4대 실현방향으로 ①사람중심 포용사회, ②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③역량있는 시민·공동체, ④상생경제를 설정했다.

 

연수원은 사람중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시기 시설 일부를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해 질병관리본부에 3월과 6월 2차례 제공했다.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경증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한 상생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7월 이러닝 연수 협력사 2개사와 협력이익공유제를 정식 체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원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최일선의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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