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경남 하동 수해 소상공인에 위문품 전달

조금제 조응태 | 입력 : 2020/09/13 [13:27]

[취재=인터넷언론인연대 조금제 기자  편집 조응태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가 지난 9월 9일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한 데 이어 10일에는 경남 하동군을 방문최근 수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남도를 오가는 광폭행보를 펼쳤다.

 

▲ 9월 10일, 하동군청 군수실에서 배동욱 소공연회장단이 수해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조금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은 지점균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실장이 함께한 가운데 윤상기 하동군수를 만나 수해로 입은 고초를 위로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및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 별도로 준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온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난 8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동운 소년 트롯가수 등 각계의 성원이 잇따랐다. 수재민을 위해 남녀 내의 600여 벌을 서울 등지에서 공수해 오고 14억 여 원의 수재의연금을 포함해 생수와 라면, 타올 등을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재첩축제 등 브랜드 개발을 통한 출향인 또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배동욱 소공연 회장은 “군수님의 군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애향심, 그리고 오랜 공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군정 운영으로 재해의 상처가 치유되고 비 온 뒤 갠 날 의 햇살 같은 희망으로 채워져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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