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성공회대가 함께하는 ‘고양 노동아카데미’ 개최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0/08/27 [12:57]

고양시(이재준 시장)와 성공회대학교(김기석 총장)의 업무협약에 따라 개최되는 고양 노동아카데미가 지난 20년간 운영해온 성공회대의 전문적이고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오는 9월 문을 연다. 충분한 거리두기를 위해 교육장소인 고양시 노동권익센터 강당 수용인원의 25%선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이번 학기는 노동에 관한 기초교육과 더불어 지금 정세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시각으로 노동을 바라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또한 체험학습을 통한 역사 기행과 이재준 고양시장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하종강 학장의 입학 특강을 시작으로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정태인(경제학자), 박준성(역사학연구소 소장), 한홍구(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김동춘(성공회대 NGO대학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코로나 시대의 노동과 현안을 짚어본다.

 

고양 노동아카데미는 참신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인식하고 노동문제를 인문학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고양시에 건강한 노동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 노동아카데미는 9월16일(수) 입학식 및 1강을 시작으로 11월25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수료 조건은 10강 중 8강 이상 수강해야 한다. 신청 문의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 031-968-7656 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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