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배다리마을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돌'봄' 음악회 진행

정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1:09]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배다리마을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돌'봄' 음악회 진행

정주호 기자 | 입력 : 2024/05/30 [11:09]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다리조합)은 25일(토), 고양시 주교동에 소재한 배다리나래뜰에서 주교동 어린이를 위한 돌'봄' 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돌'봄' 음악회에서 어린이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교동 주민자치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한 이 행사는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실버인력뱅크, 인근 어린이 단골 상점과 아동 교육기관 등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았다.

 

100여 명의 어린이 참가자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품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배다리나래뜰은 북적였다.

 

이 행사에 직접 함께한 주교동 주민자치회와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물품과 교육 수강생 지원을, 고양실버인력뱅크는 핸드벨 동요 연주 참여로 지역 내 다양한 활동 주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행사에 힘을 모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 부스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주민의 이목을 끌었다.(사진-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

 

이번 행사에는 공연 외에도 달고나 만들기, 식물체험, 감사꽃 책갈피 만들기, 투명 부채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어린이와 함께하는 즐길 거리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신동수 이사장은 “본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여러 기관들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다리조합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결과 사업지역 내 주민이 모여 2020년 말에 설립했으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진행과 마을주민 복리를 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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