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 같이[가치]발굴단’ 창작 활동 지원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5:41]

일룸,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 같이[가치]발굴단’ 창작 활동 지원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4/05/20 [15:41]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고양어린이박물관이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2024 어린이 같이[가치]발굴단’ 프로그램에 업사이클링을 위한 재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 고양어린이박물관 야외광장에 조성한 ‘에코아지트’     ©

 

일룸은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이나 소재가 단순히 재활용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매트리스 및 가구 공정에 사용된 자투리 천, 스프링, 목재 등을 ‘2024 어린이 같이[가치]발굴단’ 프로그램에 제공한다.

 

‘2024 어린이 같이[가치]발굴단’은 지역 환경 및 건축 자산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우리도시기획단’, ‘에코아지트’ 등을 진행한다.

 

‘우리도시기획단’은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일룸이 제공한 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건축물을 기획하는 문화예술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작물은 26일부터 6월 8일까지 고양어린이박물관 야외광장에 전시된다.

 

‘에코아지트’는 연진영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업사이클링 전시로, 일룸이 제공한 매트리스 자투리 천, 스프링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및 쉼터로 조성했다.

 

매트리스 자투리 천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으로, 침대 공정 과정에서 발생된 스프링은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의자, 벤치 및 책상으로 활용된다. 해당 전시는 6월 8일까지 고양어린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일룸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환경 및 사회와의 공존을 추구하는 자사 브랜드 가치와 적합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서 결식우려아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제품을 지원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및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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