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구루미,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업무협약

구루미Biz 플랫폼 기반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제공 예정, 코로나19 예방 가족지원서비스 공백 최소화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0/07/31 [20:26]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국내 벤처기업으로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루미는 7월 30일(목),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권금상 센터장과 구루미 이랑혁 대표가 참석했다.

 

▲ 7월 30일(목), 삼정호텔에서 권금상 센터장(왼쪽)과 구루미 이랑혁 대표(오른쪽)가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민주적 가족문화 조성 및 건강한 가족관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양 기관 간 인프라를 공유하여 가족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루미는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보안 이슈로부터 안전한 국내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구루미Biz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서울가족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7월 30일(목), 삼정호텔에서 권금상 센터장(왼쪽)과 구루미 이랑혁 대표(오른쪽)가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권금상 센터장은 “서울시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루미와 함께 안정적인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서울지역 25개 자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가족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관련 내용은 패밀리서울(www.family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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