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 백제로타리와 함께하는 1박2일 힐링캠프

이윤태 기자 | 입력 : 2019/08/05 [05:09]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는 7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적벽강 휴양의 집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로타랙트와 함께하는 1박2일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 7월 27일(토)과 28일(일) 충남 금산 적벽강 휴양의 집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로타랙트와 함께하는 1박2일 힐링캠프를 진행했다.(사진-소아암재단)

 

지난해 12월 제1회에 이어 올해 힐링캠프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가정을 초청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27일 적벽강 휴양의 집에 집결하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어 백제로타리클럽에서 준비한 시상과 다양한 부상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바비큐 파티를 진행 하였고, 저녁식사 이후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안양 귀인중학교(CIF), 안양 평촌중학교(CCC)에서 준비한 공연 및 게임에 참여 후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추정민 학생의 마술쇼 관람을 하였다. 관람이후 캠프 파이어 및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및 가족, 백제로타리 클럽, 로타랙트 봉사단이 모두 단체 게임에 참여하였고, 28일에는 아침식사 후 적벽강 휴양의 집의 도예방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1박2일 힐링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백제로타리클럽 한울 임진범 회장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건강해지길 바라며, 힐링캠프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 이바울 팀장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얻고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백제로타리 및 로타랙트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 및 어린이 원목 책상, 장난감, 학용품등 다양한 기부를 하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한국소아암재단 및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는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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