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코로나19 대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 많은 KTX 역사 등 중심으로 안전의식 제고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7/20 [11:54]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7월 17일(금) 대한산업안전협회(협회장 윤양배)와 공동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7월 17일(금), 서울 신사역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청태 안전관리단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영환 서울동부지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임직원들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했다.(사진-국민연금) 

 

행사에는 ”이웃을 배려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내가 먼저“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공단본부 및 전국 7개 지역본부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KTX 역사, 서울역, 신사역,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광주 송정역, 동대구역, 부산역 등에서 홍보용 리플렛과 마스크 7,000매를 배부했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총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 7월 17일(금), 부산역에서 국민연금공단 송호동 부산지역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종국 부산지역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임직원들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했다.(사진-국민연금) 

 

또한, 코로나19 환자 중 경증 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안산, 3.24.~5.15.)와 해외에서 입국하는 단기체류 외국인 중 무(無) 증상자를 14일간 격리하기 위한 김포 임시생활시설(4.10.~현재)을 총괄 운영해오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안전문화 확산이 사회적인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가치로 삼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1/2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