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회적기업 크레몽,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쏙쏙러닝step1,2 교재 30세트 전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7/17 [13:01]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주)크레몽(대표 오은강)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학습이 많아져 부담이 증가한 다문화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지난 7월 2일 쏙쏙러닝 step1 10세트, step2 20세트, 교재 총 30세트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에 전달했다.

 

▲ 7월 2일, 쏙쏙러닝 세트 총 30세트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사진-크레몽) 

 

이날 전달된 이중언어 교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예비사회적기업 ㈜크레몽에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마련된 교재로 쏙쏙러닝 이중언어 시리즈 step1은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쏙쏙러닝 이중언어 시리즈 step2’는 국내 유명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동화를 활용한 교재로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2단계 제작 요청이 많아 이에 부응하고자, 크레몽이 7월에 출시했다. 쏙쏙러닝 이중언어 시리즈 step2는 동화를 읽고 난 후 색칠공부와 워크북, 스티커 붙이기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 줄 수 있는 스토리큐브 게임으로 구성됐다.

 

▲ 7월 2일, 쏙쏙러닝 세트 총 30세트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사진-크레몽) 

 

오은강 대표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이 본인의 모국어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국내의 유명 동화작가들과 크레몽이 함께 쏙쏙러닝 이중언어 시리즈 step2를 제작하게 됐다”며 “요즘 코로나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한국의 학습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에게 쏙쏙러닝 교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1,2단계의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보드게임으로 2021년 개발할 예정이다. 쏙쏙러닝 시리즈가 모두 개발 완료되면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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