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멋진여성, 새로운 화장실문화 창조 MOU 체결

(주)멋진여성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사업수익 일부 장애인 복지증진 및 환경보호 사용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7/09 [11:45]

(주)멋진여성(대표 허혜숙)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정원석), (주)에어붐(대표 이재통, 윤의필)은 지난 7월 7일(화), 용산구 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 3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3사가 융합하여 국민건강을 위한 화장실문화를 창조하고 환경보호 및 건강한 미래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 7월 7일(화), 용산구 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 (주)멋진여성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 (주)에어붐이 MOU를 체결했다.(사진-아람비) 

 

이에 따라 (주)멋진여성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주)에어붐이 개발한 양변기 편의 시설인 무전원 자동물내림 제품을 전국에 공급하여, 새로운 화장실 문화 바꾸기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의 일부는 장애인 복지 증진 및 환경보호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목적으로 사용된다.

 

(주)멋진여성 허혜숙 대표는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은 장애여성들이 내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여는 것이며, 경제적 자립이 최고의 복지라 생각한다”며, ”이에, 자동물내림 제품을 위탁 받아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7월 7일(화), 용산구 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 (주)멋진여성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 (주)에어붐이 MOU를 체결했다.(사진-아람비) 

 

더불어, “이번 MOU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한 화장실 문화 창조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의 일부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사용해 진정한 멋진여성을 탄생시키는 초석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멋진여성은 2004년 발족한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을 전신으로 하여 수익창출을 통한 사회환원 사업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중증장애인생산시설, 표준사업장,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인증을 받고, 양변기 편의시설인 무전원 자동물내림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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