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봉사단, 자산관리재무법인과 함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0/07/07 [10:27]

연예인봉사단은 자산관리재무법인과 함께 7월 3일(금)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인 중견탤런트 이일웅과 한정국 외에도 김기섭, 안병경, 김건호, 고진명, 손영춘, 전해룡, 김광인, 공재원, 이정성, 한춘일, 최윤준 등이 함께했다.

 

▲ 7월 3일(금), 연예인봉사단과 자산관리재무법인에서 소아암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사진-소아암재단)

 

연예인 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누적금액은 98,111,000원에 이른다.

 

탤런트 이일웅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장에서도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병동에서 치료중인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힘들고 어렵겠지만, 조금 더 힘을 내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는 그 날까지 우리 연예인봉사단도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히고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투병중인 아이들을 돕고자 수년 째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시는 연예인봉사단과 자산관리재무법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쉼터가 폐쇄되는 등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만, 저희 재단은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서 또한 여러분들의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이며 후원문의는 02-3675-114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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