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초목팜, 고양시 상징 CI 목공제품 상품화 연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성동중구센터 등 사회적기업판로지원, 도시홍보 목공제품 제작 연계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6/13 [16:58]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대표 박순진)은 경기도 고양시를 상징하는 BI제품을 디자인 특허출원한 고양이 모양 목공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경기도 고양시를 상징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수경식물 화분과 목공 화분, 꽃의 도시를 대표하는 도심 숲 조성 식물을 구성한 제품이다.

 

▲ ‘고양이 수경화분’(사진=산천초목팜(주) 제공) 

 

사회적기업의 판로 지원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성동중구센터의 직원휴게실에 조성된 ‘고양이 수경화분’과 ‘편백나무 화분’은 작은 도시 사무실에서 숲을 즐기고 숲을 연상하는 동물의 모양을 선사하여 단순한 화분조성에 도심 숲의 상상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편백나무는 가공된 목재에서도 피토치드을 발산한다.

 

산천초목팜(주) 박순진 대표는 “숲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도심에서 숲을 연상하고 즐길 수 있는 상상력을 유도하고자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목공예 작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도심 숲 즐기는 디자인은 각 도시의 상징을 형상화하여 제작하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의 상징 고양이를 모티브로 수경화분 뿐만 아니라 연필꽂이, 휴지걸이 등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아이템을 개발하여 도시를 홍보하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천초목팜(주)은 2019년 산림청 지정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도시와 산촌의 연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운영, 농장디자인, 산림텃밭 디자인 및 목공예, 목공교육원, 임산물재배 &제작 등의 산림형 사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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