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극권도연맹, 한국에 둥지 튼다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6/09 [19:17]

세계 극권도 연맹(총재 박문길)은 2020년 무예와 예술 문화의 중심이 된 한국에 세계 극권도 연맹을 이전 재창립한다. 이번 한국에의 진출은 (사)한국무예진흥원 석기영 회장과 대한한문화 연맹 조병항 회장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뤄지게 됐다.

 

▲ 한국에서 재창립을 서명하는 세계극권도연맹 박문길 총재 

 

극권도는 1970년대 중국 소림무공과 무당내공, 조선민족 국술, 일본 공수도, 중국기공, 력사 항공중 쾌속씨림, 무림절기 등에서 비결들을 정화 수집하여 완성된 것으로 현재 중국 군부대의 전통 특공 무술로써 보급되고 있다.

 

박문길 세계극권도연맹 총재는 “극권도의 정신인 ‘지’, ‘덕’, ‘예’를 자라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 에게도 전파함으로써 다시금 무예의 정신을 고취 시키고 더 나가서는 한·중 문화 교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조병항 대한한문화연맹 회장은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무예 종합 경기 ‘충주 세계 무예 마스터 십’을 개최하는 나라로써 세계 무예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며 또 하나 세계 최고의 나라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세계 극권도 연맹의 한국 창립으로 한국에서의 극권도 보급을 지켜보며 한국 무예와의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한·중 문화 교류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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