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재단, 여성기업 제품 꾸러미 ‘함께 더 함’ 체험단 200명 모집

6월 21일까지 여성기업은 비대면 판로 지원강화, 도민들에게는 우수 제품 무료 체험 기회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0/06/08 [21:49]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여성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 여성기업 우수제품 꾸러미 캠페인 ‘함께 더 함’을 진행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 행사 참여 신청자 중 2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재단 창업지원센터와 지원실에 입주 중인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 제품으로 구성된 ‘함께 더 함’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에는 ㈜가온나노테크의 초미세먼지 마스크 ‘Mia Spiro’, ㈜에이테크의 가성비 좋은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리클’, 청정지역 청산도 유자를 통째로 곱게 갈아 만든 ㈜하랑의 수제청 ‘청산도 유자청 튜브’ 등 우수 제품이 다수 포함된다.

 

이 밖에도 ‘촉감점토놀이’, ‘그림이 움직이는 인형놀이책’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과, ‘북마크 DIY’, ‘프랑스 자수’, ‘라인드로잉’ 등 실내에서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 공고문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꿈마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꿈마루 홈페이지(www.dreammaru.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단 입주 여성 기업에게 비대면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여성기업들의 위기 극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더 함’ 캠페인은 여성 창업자와 도민, 공공기관이 서로 힘을 합쳐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일자리재단에서 기획한 행사다. 도민들에게는 여성기업 우수 제품과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체험단 참여 기회를 준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빠진 여성기업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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