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회적경제연대, 고양시 사회적기업과 커피와 산림산업 활성화 기대

산천초목, 피플월드 등 ‘공정커피카페 프로젝트’ 협약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6/03 [11:09]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공정커피카페’를 통해 사회서비스를 활성화하며 지역의 공정한 청년 일자리 확산을 돕기 위해 고양시 사회적경제와도 제안한 ‘공정커피카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피플월드 송기섭 사업본부장과 산림연대협동조합 이지나 사무총장, 기획이사 박순진 산천초목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산림연대협동조합 이지나 사무총장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고양시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치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와도 협력하여 6월 1일 고양시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과 피플월드(사업본부장 송기섭)와 협력하여 더불어 하는 커뮤니티 차문화 산업이 차를 마시고 공유하고 발전하는 사회적기업의 완성을 거듭하여 노동이 창업과 사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정커피 카페를 시작했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기획이사 박순진 산천초목 대표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여 지역의 공정거래카페를 통해 청년 아르바이트를 노동과 취업, 창업을 위해 큰 이익을 가져왔으며 현재 지역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거리를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지역의 공정아르바이트 활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이지나 대표는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을 진행하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산림산업 변화에도 장기적인 전망과 대비를 준비하고 있기에 긍정적인 산림산업 발달을 위해 4차, 5~6차융합산업에도 큰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며 “공정한 거래를 위한 커피 농장의 목적은 국내 지구온난화 변화를 위한 차세대 산림산업 대비가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공정한 거래를 위한 공정거래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그 순간과 그 이후라도 공정한 사회실현을 위한 과정을 실현하는 데도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 산림연대협동조합 기획이사 박순진 산천초목 대표, 이지나 사무총장과 피플월드 송기섭 사업본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산림연대협동조합 이지나 사무총장 제공)   

 

이러한 공정거래를 기반으로 한 ‘공정커피카페 프로젝트’는 산림형인증·예비사회적기업연대의 공동브랜드 개발로 지난 2019년 5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충남 천안시, 대전광역시 두 곳에서 목공인테리어와 공정거래 커피를 판매하고 바리스타 스터디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창업 등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활동과 더불어 생활에 필요한 생활자금이 시급해진 시민들과 청년실업자,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사회서비스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안정된 농장에서는 더 좋은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농업기술 도입, 연대사업의 확산 등의 큰 효과를 보인 사례이다.

 

이러한 사회적경제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면서도 좀 더 빠르게 지역의 인력, 자원, 산업을 활성화하여 빈 공간을 활용, 공적인 공간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의 가능성까지 열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적인 투자와 공적 일자리 제공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우수인력 활용, 자기개발과 창업의 기회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커피숍은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활용과 소자본 투자로 취약계층,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협력과 MOU를 체결하여 협력안작성, 산림산업 컨서시움, 상생과 연대 국회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림산업 발전에 도모해온 단체이다.

 

산림형사회적기업의 사회서비스는 국내외 취약계층의 창업, 취업 발판을 제공하고 산림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며 한국목공교육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목공교육 산업의 정립을 위한 도서출판, 교구 연구 개발, 목공 교안 확산을 주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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