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지도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 출간

99%가 모르는 꿈을 찾는 기술, 그리고 꿈을 찾아야 하는 이유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0/06/01 [08:07]

아직 꿈이 없는 청소년에게, 꿈이 있는 청소년에게는 어떻게 꿈을 찾아야할지, 99%가 모르는 꿈을 찾는 기술, 그리고 꿈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청소년지도사인 저자 박근일 사관이 설명한 청소년의 꿈을 알려주는 맵(MAP)북(BOOK)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가 출간됐다.

 

▲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 저자 박근일   

 

지금의 어른들은 꿈이 없는 청소년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로 청소년은 어른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통의 벽은 높아지고, 청소년들의 질문은 길을 잃은 채 방치된다. 그러나 어른들도 청소년들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10년 전, 20년 전의 청소년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는 1장에서 10대에 저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실제 경험과 사례를 담았다. 2장은 꿈 없이 공부하는 기계처럼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장은 꿈을 찾는 기술 실천편, 4장은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다. 5장은 공부와 꿈을 엮어 삶에 대해 말한다. 이 책에는 공부와 꿈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청소년에게 공부보다 꿈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진심이 담겨져 있다.


저자 박근일 사관은 어른들도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꿈 없이 고민만 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러나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결국 나중에 생긴 꿈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지도사 저자의 진실된 이야기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라는 위로와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아무리 꿈을 강조하고 말해도, 학교는 여전히 꿈보다 공부 성적을 먼저 본다는 것이 이 시대의 냉혹한 현실이다. ‘꿈을 찾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하지만 정작 꿈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그 시간을 기다려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따뜻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있음을 기억하자. 냉혹한 시험성적의 세계에서 잠시 나와 이 책을 보면서 진짜 공부를 하는 이유를 찾기를 바란다. 꿈을 찾게 되면 냉혹한 공부가 행복한 도구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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