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형 사회적기업연대, 한국목공교육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연대협동조합의 사회적서비스 확대와 목공교육의 활성화 기대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5/22 [12:36]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대표 배병희)과 한국목공교육협회는 5월 22일(금) 세종시 오감통통 숲앤아이 목공교육원에서 사회적서비스 & 목공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목공 관련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목공분야 취·창업 확대를 시행할 예정이다.

 

▲ 5월 22일(금), 세종시 오감통통 숲앤아이 목공교육원에서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임원진과 강호양 한국목공교육협회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연대협동조합 이지나 사무총장 제공) 

 

이날 협약식은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이 가진 산림형사회적기업이 실천하는 사회적서비스를 목공교육과 연대하여 좀 더 폭넓게 목공교육을 실천하고 함께 협력하여 목공교육원으로서 목공교육자격증을 발급하고 목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여 국내 목공교육 성립과 목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평산나물 이상호 회장,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박순진 이사(산천초목팜), 사무총장 이지나 대표(주식회사 노작미디어), 오감통통 숲앤아이 이종현 대표, 더세종관광 한경미 대표, 보은회인골 정진관 대표 외 직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함께 협력하여 산림분야 사회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의 오감통통 숲앤아이 이종현 대표는 한국목공교육협회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목공교육이 학생들에게 교육과 숲과 목공을 하나로 하는 인성교육 및 감각 발달 교육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천초목 박순진 대표는 연대사업이 되면서 “산림에서의 사회적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으로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여 선(善)을 이루는 협동조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협력과 MOU를 체결하여 협력안 작성, 산림산업 컨서시움, 상생과 연대 국회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림산업 발전을 도모해 왔다.

산림형사회적기업의 사회적서비스는 국내외 전반적인 취약계층

과 창업, 취업의 발판을 제공하고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며 이번 한국목공교육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목공교육 산업 정립을 위한 도서출판, 교구 연구개발, 목공 교안 확산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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