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재단, 일하는 여성과 중소기업을 위한 상담 서비스 시작

‘일하는 여성의 HOT한 그룹코칭’, 일·가정 양립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 멘토링’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0/05/19 [09:46]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일하는 여성과 중소기업,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인 ‘일하는 여성의 HOT한 그룹코칭’과 ‘찾아가는 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하는 여성의 HOT한 그룹코칭’은 경력단절, 일과 가정의 균형, 엄마로서의 고민 등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집중그룹코칭 프로그램이다. 여성 자존감 쌓기, 자녀 온라인수업 활용법, 아빠와 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총 10회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구성되며, 도내 북부, 남부, 동부, 서부 등 권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그룹코칭은 6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용인에 위치한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인생직업 찾기’라는 주제로 전문가 상담을 포함한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5월 29일까지 경기도워라밸링크(https://13b.gg.go.kr) 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워라밸링크(031-270-9937)로 연락하면 된다.

 


‘찾아가는 기업 멘토링’은 중소기업과 소속 노동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인사노무, 마음심리, 경력 등 분야별 전문가 지원단이 점심시간 중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은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1월 말까지 연중 상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워라밸링크(https://13b.gg.go.kr) 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워라밸링크(031-270-9792)나 일하는 여성 고충상담 핫라인(1522-9294)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일하는 여성의 경력 개발과 일과 가정의 균형된 생활은 오늘날 직장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행복한 직장생활과 심리적 안정에 이번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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