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진로프로그램 온라인 양방향 진행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초중고 청소년 25명 캘리그라피지도사 직업실무체험 기본 및 심화 3회기 실시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0/05/19 [09:37]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11(월)부터 15(금)까지 사전 신청한 25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캘리그라피지도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3회기로 구성하여 실시했다.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은 활동 재료를 활동과정 안내문과 함께 배송한 후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했다.

 

▲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고양시)   

 

캘리그라피 지도사 직업실무 이해 특강과 캘리그라피 체험활동으로 ▲ 1회기 캘리그라피 지도사 직무이해 특강 및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 필압 등 기본 글씨쓰기, ▲ 2회기 워터브러쉬 등을 활용한 수채화 캘리그라피 스티커 만들기, ▲ 3회기 심화진로체험으로 내가 만드는 핸드폰 배경화면 캘리그라피 디자인하기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은 단순 강의를 녹화하여 방송하는 형태가 아닌 참가 청소년에게 사전 안내문 발송으로 사전이해를 돕고, 실시간 질의응답에 따라 맞춤으로 진행하는 형태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3회기 기획을 통해 캘리그라피 지도사의 직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하였으며 예비 참가자까지 문의가 이어져, 청소년의 진로체험활동 욕구가 뜨거웠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소년 시기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경험은 자신의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 코로나19로 위축되는 청소년 진로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 체험 사례(사진-고양시)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을 신청한 청소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만 있게 된 지 몇 주가 지난 지금 캘리그라피 체험뿐만이 아니라 평소 관심 있던 직업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질문하면 바로 대답해주시고 자료도 보기 좋았다. 연습 작품을 보여드리면 더 잘 그릴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셔서 좋았다.”라고 밝혔으며, 신청 청소년 학부모는 “알찬 재료 구성과 청소년이 집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된 맞춤형 교육과정이 자녀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당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목말라 있는 청소년에게 온라인 비대면 청소년활동을 통해 잠재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사업으로 기획된 온라인 캘리그라피 진로프로그램은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전액 지원됐으며, 추후 교육활동프로그램에서도 캘리그라피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자세한 방법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cyf.or.kr/td) / 810-4079(특성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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