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서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 개최

가구 기업들의 경영애로 청취 해결방안 모색,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 소개, 관심·참여 당부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0/05/15 [22:26]

경기도가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5월 15일(금),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가구공동 전시·판매장 ‘마홀앤’에서 갖고, 포천지역 가구 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 5월 15일(금),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일반산업단지에서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가졌다.(사진-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는 기업인들과 관련 기관·단체들이 직접 현장에 한데 모여 자금이나 인프라, 인력, 규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 윤종하 포천가구산업연합회장, 정동주 포천시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포천시, 관련 공공기관, 포천지역 가구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 대표들은 ▲가구산업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 지원, ▲마홀앤 지원사업 조속 추진,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지원을 공통적으로 건의했다.

 

▲ 5월 15일(금),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일반산업단지에서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가졌다.(사진-경기도) 

 

경기도는 건의사항을 포천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법적 근거나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 경영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제 가구기업들도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인테리어나 생활용품, 문화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할 때”라며 “가구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경기도는 자생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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