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소록도마을 이동차량 기부

교통약자 및 지역사회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어부바 차량 2대 기증

김희정 기자 | 입력 : 2020/05/13 [22:33]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지난 5월 11일(월),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록도 마을 주민들에게 승합차 1대와 1톤 트럭 1대를 기증했다.

 

▲ 5월 11일(월), 소록도마을에 승합차 1대와 1톤 트럭 1대를 기증했다.(사진-신협)   

 

소록도마을은 한센병 환우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위치한 섬으로 과거 한센병 환우들의 애환을 딛고 사랑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현재는 병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7개망을에 530여명의 환자 및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기증된 차량은 장애 및 고령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소록도 마을주민들의 이동수단으로 교통편의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신협행복나눔부문 김성주 부문장, 소록도원생자치회 회장, 마을이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 5월 11일(월), 소록도마을에 승합차 1대와 1톤 트럭 1대를 기증했다.(사진-신협)   

 

김윤식 이사장은 “신협은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그들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8년 4월 부산성의신협이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저상버스 1대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대전시에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를 기증했고, 2019년에는 대전 서구청에 장애인버스 기증을 약정하는 등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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