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이기는 가족사업 온라인 클라스

가족교육, 문화, 상담프로그램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 ‘예비부부교실’ 온라인교육 시범운영

김희정 기자 | 입력 : 2020/05/12 [23:00]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줄어들면서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되어 건강한 집콕생활의 노하우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교육사업인 서울가족학교는 코로나19 단계적 운영 정상화에 방안에 따라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서울시 각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센터)에서는 지역의 여건․사업특성․참여자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인 및 가족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건강한 생활찾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 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비대면 예비부부교실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동대문구센터를 시작으로, 동작구, 서울중구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비대면 예비부부교실 시범운영’은 온라인 콘텐츠 중심 활용 교육으로 진행되며, 워크북을 우선 무료로 배포한다.

 

더불어 서울가족학교의 예비부부교실(관악구, 서초구), 신혼부부교실(은평구), 패밀리셰프(관악구, 강남구), 청소년기 부모교실(서대문구), 아동기 부모교실(성동구, 강동구), 부자유친 프로그램(중랑구 아빠 클라스)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을 위한 종로구 ‘사부작사부작 방콕 라이프’, 서초구 ‘슬기로운 집콕생활: 싱글가든’, 관악구 ‘우리 잘 살-장’, 금천구 ‘지켜줘 마이바디’ 등이 운영되며, 1인가구 개인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위기 예방을 위한 화상·전화·온라인 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방법 등은 패밀리서울(www.familyseoul.or.kr) 혹은 각 자치구별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 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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