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행정·의정 감시네트워크 출범

시민이 직접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서구 행정 및 의회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

이화진 기자 | 입력 : 2020/05/08 [20:34]

인천서구단체 총연합회와 글벌에코넷이 주관하고,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주최로 5월 8일(목), 오후 인천 서구 글로벌NPO센타에서 인천서구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이하 서구 행·의정 감시넷) 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 5월 8일(목), 인천 서구 글로벌NPO센타에서 인천서구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와 전국 행·의정 감시네트워크가 후원한 발대식은 이보영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임남순 소비자 교육 중앙회 서구 지회장이 함께 창립취지문 낭독과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이보영 공동대표가 정관 심의 등으로 진행했다.

 

발대식 취지문에는 25년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 시대가 막을 열면서 지방분권시대가 시작됐고, 각 지방의 자치행정 및 자치의회가 시작되면서 지방행정은 물론 각 의회에 대하여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체계가 없어 헌법에 보장된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은 물론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과 의회활동 실현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서구 행·의정 감시넷은 공익을 실현하고 건전한 의회 민주주의 정착은 물론 투명한 행정운영을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공개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면서 우리는 서구 행정 및 의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공익적 차원에서 서구민들이 알고 투명하고 효율적 행정 및 의정활동이 되도록 한다는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서구 행·의정 감시넷 활동방향은 다음과 같다.

‣ 서구 지역 국회의원의 공약실천 및 의정활동 모니터링
‣ 서구 행정 및 의회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 
‣ 서구 민간지원예산 실태 및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실태를 조사 혈세낭비 방지.
‣ 서구 의정 모니터링 및 방청과 회의록등 평가분석
‣ 서구 행∙의정의 올바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감시 견제 및 정책 대안을 발표한다.

 

임원선출에서 환경부 비영리 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을 초대 서구 행·의정 감시넷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이보영, 임남순, 유대호, 강승호, 황명화를 공동대표로, 사무국장에는 김재경 서구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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