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물품 전달

산림형 사회적기업연대, “고마워요 의료진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4/23 [08:19]

전국 산림형 인증(예비)사회적기업 40여 곳이 함께하는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지난 3월 19일(목),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과 코로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유기농 표고버섯, 약초추출물로 생산하는 손비누, 질병예방 마스크, 화훼 꽃 등을 전달하며 계속되는 코로나 발생에 힘든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 3월 19일(목),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이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사진-이지나)

 

이번 기부 행사를 주최한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가공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의 연대로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현금 500여만원에 이르며 협동조합에 속한 기업의 자율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임산물의 판매 저하로 재고로 쌓이는 제품을 버리기보다 사회적기업 연대의 힘을 모아 더 뜻깊은 의미로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견이 적용됐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르웨이숲 배병희 대표는 “어려울수록 함께 뜻을 모으고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함께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 연구하는 사회적기업의 정신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 박순진 이사(산천초목팜), 사무총장 이지나 대표(주식회사 노작미디어), 다움숲 민병순 대표, 양평산나물 이성호 대표 외 직원 등 각 기업은 기부한 물품을 모아 함께 협력하여 사회 모범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산림사회적연대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협력과 MOU를 체결하여 협력안작성, 산림산업 컨소시엄, 상생과 연대 국회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산림산업 발전을 도모해온 단체로 어려운 일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뿐만 아니라 공동구매, 유통 및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더욱 발전할 계획으로 많은 산림형사회적기업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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