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주년 지구의 날 맞이 전 국민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제안

자원순환사회연대, ‘지구건강, 우리건강, 식량극복은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기’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4/22 [03:22]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4월 22일(수) ‘제 50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쓰레기로부터 안전한 음식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기’ 전국민 자원순환대전환 캠페인을 제안했다.

 

김미화 이사장은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고 코로나19 이후 식량위기를 대비, 음식물쓰레기 50% 줄이면 식량위기 극복에 도움 되고, 쓰레기 문제도 자유로울 수 있다. ‘맛있게 먹고 음식 남기지 않는 식생활문화 실천으로 자원순환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코로나19에 따른 전 세계 식량위기’ 경고에 식량생산 국가들이 식량 수출 제한으로 각 국가는 식량위기에 대한 두려움에 있고 국제 식량거래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곡물 자급률 23% 이외에 대부분 식량수입에 의존 식량 안보 취약국가로 분류된다. 각 나라가 수출을 제한하고 사재기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도 식량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다.

 

우리나라 음식물류 폐기물은 2017년 국민 1인당 0.27kg/일(서울시민 1인당 배출량 0.29kg/일)로 음식물쓰레기종량제 도입시 0.24kg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음식물류폐기물 90%가 퇴비, 사료 등으로 재활용했지만, 전염병 창출과 가축먹이 반대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료사용금지 등으로 갈 곳이 없다. 자원저장용량 과부화, 노후화 처리시설, 사용용도 부족, 신규설치 주민반대, 불법투기 증가로 부패, 악취발생은 다른 질병유발 인자 가능 등이 음식물류폐기물의 현주소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1/2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