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고양특례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 전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9/07 [14:08]

고양산업진흥원, ‘고양특례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 전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3/09/07 [14:08]

고양산업진흥원이 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2023) 국토교통부 공동관에서 ‘고양특례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전시한다.

 

▲ 2023 거점형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동관     ©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 내용 중 ▲S-Curve 스마트시티 조성 방향 ▲이노베이션센터 운영 ▲지능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스마트 교통 서비스 조성 계획을 선보였다.

 

‘S-Curve 스마트시티’는 전국의 스마트시티 핵심 도시인 시흥, 세종, 대구, 부산을 S자로 연결해 고양시가 국토 스마트 공간 체계의 시작점이자 연결점인 최적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고양시는 고양산업진흥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주)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8개 기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교통·도시운영인프라 분야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를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와 자문·컨설팅·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로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혁신 육성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지능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정보조회, 민원, 세금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주)랩피스의 ‘데이터 얼라이브 기반 스마트 교통 서비스’는 교통·유동인구·공간정보 데이터와 AI 예측을 통해 대중교통 최적화, 시민 안전 강화, 생활 환경 서비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6일 전시관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행정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교통 최적화 서비스 등으로 시민의 편의성 증진과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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