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코(주), 실학박물관 캐릭터 3종 개발

담비, 올빼미, 너구리를 메인 캐릭터로 굿즈 개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4/19 [13:18]

사회적기업 나루코(주)는 최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의 캐릭터 3종을 개발,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학박물관의 메인캐릭터는 담비(구르미), 올빼미(벼리), 너구리(땅이) 등 3종으로 실학이 가지고 있는 변화, 지혜, 창의를 이미지화 했다.

 

▲ 실학구르미, 실학벼리, 실학땅이 캐릭터 이미지 3종

 

실학박물관은 실학을 사람 중심이나 구시대의 학문이 아닌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실용학문으로서의 이미지를 쉽게 알리고 친근함을 줄 수 있는 동물들을 캐릭터로 활용한 것이다.

 

▲ 실학벼리, 실학땅이 캐릭터 이미지   

 

실학박물관 측은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안내, 교육, 문화홍보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접목을 통해 경직된 박물관 이미지에서 탈피, 재미있고 친근한 캐릭터의 이미지로 관람객이 실학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실학구르미, 실학벼리, 실학땅이 캐릭터 이미지 3종 

 

한편, 실학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캐릭터 및 관련 상품들을 어린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긍정적 관심을 끌어내 실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실학구르미 캐릭터 이미지   

 

실학구르미는 담비(변화), 지역별로 색의 변이가 심하고, 영리하며 멸종 2급의 보호 필요종으로 실학박물관 MI 중 천지가 이어진(통합) ‘수레바퀴’로 표현된 흰색(순수)의 의미와 실학의 서지류를 뜻하는 붓을 꼬리에 형상화했다.

 

▲ 실학벼리 캐릭터 이미지   

 

실학벼리는 올빼미(지혜), 지혜의 상징으로 모든 각도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예리한 청력 소유해 최근 보물로 지정된 ‘혼개통헌의(국가보물 제2032호)’를 형상화해 하늘을 상징한다.

 

▲ 실학땅이 캐릭터 이미지   

 

실학땅이는 너구리(창의), 호기심 많은 동물로 실학의 근대문물 중 하나인 ‘안경’을 형상화 하는 등 실학의 다양한 요소를 캐릭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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