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찰관 전회진씨,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과 성금 전달

사랑의 헌혈증 128매와 헌혈증 매수만큼 모은 성금 128만원 기부

조경철 기자 | 입력 : 2020/04/19 [13:09]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4월 16일(목), 서울 중구 재단 본사에서 서울 청량리역에서 철도경찰관으로 근무중인 전회진씨로부터 헌혈을 하고 받은 헌혈증 128장과 헌혈증 매수만큼 따로 모은 성금 128만원을 아이들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

 

▲ 4월 16일(목), 철도경찰관 전회진씨가 소아암재단에 헌혈증과 성금을 전달했다.(사진-소아암재단)   

 

헌혈증을 기부한 전회진씨는 “평소에 주변이웃을 돕고자 급식봉사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헌혈을 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이 많이 어렵다고 들었고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피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헌혈증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드리는 헌혈증이 아이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큰 사랑을 실천해 주신 전회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아오신 소중한 헌혈증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운영,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이며 후원문의는 02-3675-1145~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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