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캐릭터는 8월 30일(수), 한국웹툰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웹툰산업협회 소속 회원사는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의 주요 바이어로 참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IP를 발굴하고 콘텐츠기업 및 작가들과의 협업 기회도 모색한다.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은 웹툰 등 2차 저작물로 창작할 수 있는 콘텐츠와 사업화 연계가 가능한 IP를 발굴해 셀러와 바이어가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웹툰산업협회는 웹툰의 문화적 가치를 확대하고 웹툰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출범한 단체로 웹툰 플랫폼, 에이전시 등의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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