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등 시민단체 “유권자는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꼭 투표”

코로나 위기 속 빛난 ‘역대 선거 전국 최고 사전 투표율’ 본투표로 이어지길

이화진 기자 | 입력 : 2020/04/13 [17:17]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이하 공선협)와 전국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이하 행·의정감시넷)은 지난 4월 10일~1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 4,399만4,247명 유권자중 1,174만2,677명이 투표하여 26.69%로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역대 선거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4월 9일(목), 광화문광장에서 4.15 국회의원선거 투표촉구 자전거퍼레이드 및 시가행진을 개최했다.

 

앞서 공선협과 행·의정감시넷은 지난 4월 9일(목),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4.15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마스크 착용’, 반드시 투표참여 및 ‘유권자는 반드시 후보자 선거공보물의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꼭 투표 촉구 자전거퍼레이드 및 시가행진을 개최했다.

 

김선홍 행·의정감시넷 집행위원장은 위대한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우수한 방역체계로 세계를 놀라게 하더니, “1미터 간격으로 투표로 또 다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코로나19 위기 속 빛난 사전투표가 본 투표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 4월 9일(목), 광화문광장에서 4.15 국회의원선거 투표촉구 자전거퍼레이드 및 시가행진을 개최했다.

 

김 집행위원장은 4월1 5일 본투표는 사전투표보다 많은 인원이 단 하루에 투표를 하기 때문에 우려도 되고, 자가격리자 투표도 함께 진행돼 상대적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정부는 사전투표의 열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투표 관리와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공선협과 행·의정감시넷은 4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동안 ▲ 코로나19에도 마스크 착용후 비닐장갑을 끼고 꼭 투표하기. ▲ 가짜뉴스. 허위정보. SNS 흑색선전 방지 및 부정선거 감시․고발 활동 ▲ 클린선거운동 캠페인 및 공직자 선거 개입 감시 활동 ▲ 유권자는 반드시 후보자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투표하기 및 유권자 투표참여 바른 선택 촉구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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