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월 공감소통의날 소방재난본부서 열려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07/05 [23:24]

경기도는 7월 2일(화) 오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7월 공감·소통의 날(월례조회)에 이재명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7월 2일(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지난 1년 동안 여러 영역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도민들께서는 ‘소방분야가 가장 열심히 하고 좋아졌다’라고 말씀하신다”라며 “소방과 안전 영역에 투자도 많이 하고, 비상구 물건 적치행위 단속 등 예방활동을 많이 해 이 같은 결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7월 2일(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어 이 지사는 “주권을 위임한 도민들이 잘하나 못 하나를 보고 잘하면 지지하고, 못하면 제지하고 그것이 민주주의 원리다”라며 “도민들의 지지 획득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지지 획득을 위해서는 주어진 권한을 잘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7월 2일(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식전 행사로 열린 구급현장 전문응급처지 시연이 끝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시연한 소방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끝으로 그는 “‘억강부약’이 공직자의 역할이다. 이게 잘 되면 나라가 흥하고 그 사회도 발전하는데, 만약 그 반대면 급속도로 사회가 불평등해지고 격차가 생기고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사는 재미가 없어지고 국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도, 우리 경기도민들의 삶도 다 여기 계신 공무원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7월 2일(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구조현장 전문 응급조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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