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유형과 정책적 대응’ 포럼 개최

일자리재단 본부서 화상포럼 동시 진행, 플랫폼 노동시장의 현재 상황 진단과 정책적 대안 제시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0/04/07 [10:04]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월 6일(월), 플랫폼 경제 활성화로 인해 대리운전, 음식배달 등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부천 재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유형과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월 6일(월), 부천 재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유형과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사진-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연구팀에서 주최한 이 날 포럼에는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장 및 팀장급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화상 포럼으로 진행, 전 직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포럼은 이승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노동시장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이승윤 교수는 “기존 연구들은 한국 플랫폼 노동시장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다. 좀 더 구체적인 플랫폼 노동자 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법 개정 등을 통해 이들을 근로자로서 인정, 사회보장체계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진영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과 관련한 연구들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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