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사회적협동조합, 천안시에 마스크 소독제 기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소독제 160개 후원

김정화 | 입력 : 2020/03/18 [12:21]

▲ 천안시 사회적기업인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병우)가 지난 17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천안시에 마스크 소독제 160개를 기부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 사회적기업인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병우)은 지난 17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천안시에 마스크 소독제 16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김병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천안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하루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및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로 발생한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1/2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