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국민 건강·中企 매출 다 잡았다

‘공영쇼핑’ 채널 통해 진행한 홈쇼핑서 비타민C 제품 2400세트 전량 매진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0/03/14 [11:54]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공영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됐던 고려은단의 비타민C 제품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생방송 시작 이후 20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2,400세트가 모두 동난 것이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은 지난 1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홈쇼핑 및 T커머스 방송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은 사업의 첫 단추였다.

 

경기도주식회사와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때에 신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물색했다. 그 결과, ‘공영쇼핑’ 채널을 통해 비타민C 제품의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정확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최근 비타민C 제품 판매 급증으로 인한 재고 부족으로 1인 1세트라는 구매 제한이 있었지만, 방송 시작 후 약 19분 만에 준비한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

 

방송을 통해 판매된 ‘비타민C 1000 720정’ 제품은 2,400세트 전량 매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이외에도 이어서 방송된 영진산업의 모듈가구와 제일영농의 김포금쌀이 각각 약 5,000만원, 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영진산업의 모듈가구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통해 홍보된 제품이다. YTN라디오 생생경제 ‘경사(경기도 사장님) 났네 경사 났어’에서 청취자에게 제품을 소개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미디어와 다양한 유통 채널을 연계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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