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두레협동조합, 코로나19 감염예방 필터교체 면 마스크 500매 기부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3/13 [12:1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3월 12일(목), 사회적기업 두레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필터교체 면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필터교체 면마스크는 고양시청 민원여권과, 3개 구청 시민봉사과, 차량등록사업소, 39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응대 공무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3월 12일(목), 두레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 필터교체 면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두레협동조합(대표 윤창준)은 가방, 앞치마 등 수제 패브릭 제품과 청바지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최근 정부의 마스크 사용지침 개정에 따라 필터교체용 수제 면마스크를 제작하여 필요한 곳에 지원해 달라고 전했다.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폭발적인 수요로 물량이 부족해지자 감염위험성이 낮은 곳에서는 마스크 재사용 및 면마스크 활용을 권고하며 공직사회가 솔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 잘 실행하겠으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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