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협동조합 '동사넷'과 사회적경제팀 코로나19 긴급대응 행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3/12 [12:52]

사회적협동조합 동작구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동사넷)은 3월 11일(수), 동작구의 기업 및 사회적경제 단체들에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방재 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동작구 경제진흥과 사회적경제팀과 함께 동사넷을 중심으로 긴급회의 결과의 하나로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 3월 11일(수), 동작구 사회적경제 단체들이 코로나19 방재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작구 내의 사회적 경제 단체 및 기업 30개소의 애로사항을 1차 청취하고 공유한 뒤 회의가 진행됐으며 대응방안으로 첫째, 지역사회 연대, 협력 방안으로 동사넷 예산으로 회원사에 소독약 제공, 동사넷 회원사 중 방역작업 희망 시 방역 지원하기로 했다.

 

▲ 3월 11일(수), 동작구 사회적경제 단체들이 코로나19 방재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사넷 임원은 "코로나19가 결국 끝났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해 보았는가 후회없는 노력을 해보자는 작은 노력들이 사회에 불꽃처럼 일어날 때 결국 이 사회의 큰 어려운 문제도 생각보다 더 빨리 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3월 11일(수), 동작구 사회적경제 단체들이 코로나19 방재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작구청 산하 보건소와 동사무소 등이 소독 기계와 소독약을 지원 협력했으며, 지난달 28일 회의 이후 3월 11일 방제 소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민간차원의 대책과 민관협력 차원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3월 11일(수), 동작구 사회적경제 단체들이 코로나19 방재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작구 사회적경제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으로 향후에는 동작구 내의 임대자 대상 '착한임대운동'의 하나로 건물주가 일정기간동안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운동에 적극 동참 홍보 및 권면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20%~50%까지 일정기간 임대료를 할인해주는 '착한임대운동'도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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